현대자동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북미 최초 공개!

2025. 4. 21. 11:32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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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완전변경! 새로운 플래그십의 탄생

  • 2세대 풀체인지로 돌아온 팰리세이드는 기존 대비 65mm 늘어난 전장 5,060mm, 70mm 길어진 휠베이스 2,970mm로 더욱 웅장해진 크기와 실내공간을 자랑합니다.
  •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최초 탑재하며 친환경과 성능의 조화를 추구했으며, 하이브리드 전용 기능인 ‘스테이 모드’와 ‘실내 V2L’까지 제공돼 캠핑, 차박족에게도 매력적입니다.

출처 : 현대자동차

대담함 그 자체! 새롭게 태어난 디자인

  • 수직형 DRL과 강렬한 전면부의 입체적 그릴은 한눈에 팰리세이드임을 각인시킬 압도적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 인테리어는 수평적 가구 레이아웃에서 영감을 받아 아늑하고 프리미엄한 공간감을 선사합니다.

출처 : 현대차

세계 최초 공개! 오프로드 감성 끝판왕 ‘팰리세이드 XRT Pro’

  • XRT Pro는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전용 모델로, ▲18인치 올터레인 타이어 ▲212mm의 최저지상고 ▲후륜 E-LSD 등 강력한 주행 성능을 탑재했습니다.
  • 노출형 토잉 훅, XRT Pro 전용 휠/엠블럼, 강인한 클래딩 디테일 등으로 시각적인 존재감도 배가.

강력한 안전 & 편의사양 탑재

  • HDA 2, 전방 충돌방지 보조,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키 2, OTA 업데이트, BOSE 프리미엄 사운드 등, 현대차 최고 수준의 기술이 집약되었습니다.

출처 : 현대차

북미 시장 공략 강화… 다양한 파워트레인 & 친환경 라인업 예고

  • 3.5 가솔린, 2.5 터보 하이브리드 등 파워트레인 구성.
  • 현대는 오는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14종, 전기차 21종까지 확대, 연간 전기차 200만 대 판매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호프 온 휠스’ 27주년, 누적 기부금 2.77억 달러 달성!

  • 1998년부터 시작된 현대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현대 호프 온 휠스’가 올해 2,700만 달러를 추가 기부하며 누적 2억 7,700만 달러 돌파.
  • 2025년부터는 캐나다, 멕시코까지 캠페인 확장 예정으로 북미 전체에서의 활동도 본격화됩니다.

출처 : 현대차

‘28대 전시·체험형 콘텐츠’로 북미 공략 박차

  • EV 트랙존, 모터스포츠 존,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 제공.
  •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9’, ‘쏘나타 N 라인’ 등 전기차부터 고성능 모델까지 전 라인업을 망라한 전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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