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원베일리’ 165억 최고가 거래의 주인공은 누구?
서울 강남권의 부동산 시장에서 또 한 번의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바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초고가 아파트 단지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올해 들어 최고가 거래가 성사됐기 때문인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메가MGC커피 창업자 하형운 전 대표입니다.출처 : 핫핫핫 블로그국내 최고가 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래미안 원베일리’는 삼성물산이 시공한 초고급 아파트로,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여 탄생했습니다.2023년 8월에 준공된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총 23개 동, 2,990가구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손꼽히는 초고가 아파트입니다.이번에 하 전 대표가 매입한 세대는 전용면적 234.98㎡, 35층 고층부, 거래가는 무려 165억 원입니다. 이는 ‘래미안 원베일리’..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