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LG전자, 모빌리티 공간의 혁신!
‘차 안에서 스타일링, 커피 한 잔, 와인 한 모금까지’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주목할만한 협업이 공개됐습니다. 바로 기아와 LG전자가 손을 잡고, 자동차를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공간’으로 바꾸는 PBV(Platform Beyond Vehicle) 혁신을 선보인 건데요.이번에 두 기업이 체결한 PBV 기반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업무 협약(MOU)은 앞으로 우리가 자동차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줄 신호탄입니다.출처 : 기아'PV5 슈필라움' 콘셉트카,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기아는 이번 쇼에서 LG전자와 함께 만든 콘셉트카 두 대를 선보였는데요, 이름은 ‘슈필라움(Spielraum)’. 독일어로 ‘놀이 공간’을 뜻한다고 해요. 이름부터 ‘재미있는 변화’를 예고하죠?1. ..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