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가온전선 미국 AI 데이터센터 600억 공급 – 버스덕트가 전력 인프라 수혜주인 이유

가온전선 미국 AI 데이터센터 600억 공급 – 버스덕트가 전력 인프라 수혜주인 이유

2026. 6. 13. 09:00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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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적인 AI 열풍 속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분야는 다름 아닌 '전력 인프라'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온전선이 미국 생성형 AI 데이터센터에 약 600억 원 규모의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한다는 메가톤급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일회성 전선 납품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의 핵심 자리를 굳혔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가온전선과 LS전선, 그리고 AI 전력 인프라 시장의 흐름을 투자자 관점에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600억 공급 계약, 핵심 포인트 3가지

  1. 공급처의 다변화 (글로벌 빅테크 ➡️ 생성형 AI 기업)
  2.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를 통해 미국 생성형 AI 기업 O사의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공급합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빅테크 기업 중심에서 최신 생성형 AI 기업으로 고객군을 넓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3. AI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소모량
  4.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에 비해 GPU 서버, 고성능 냉각 설비 등으로 인해 전력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큽니다. 대용량 전력을 안전하게 제어할 케이블과 버스덕트 수요가 폭발하는 이유입니다.
  5. 지속적인 후속 발주 가능성
  6. 데이터센터는 한 번 구축하고 끝나는 단발성 시장이 아닙니다. 향후 서버 증설, 냉각 인프라 확장에 따라 반복적인 수주(Lock-in 효과)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숫자로 보는 가온전선 AI 데이터센터 모멘텀

 

이번 이슈의 무게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지표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분 주요 내용 및 전망
공급 주체 / 대상 가온전선 미국 자회사 LSCUS / 미국 생성형 AI 기업
공급 품목 / 규모 버스덕트(Busduct) / 약 600억 원
기존 장기 계약 자산 글로벌 빅테크 대상 5조 원 이상 확보
LSCUS 1분기 매출 약 1,350억 원 (전년 동기 1,100억 대비 20% 이상 증가)
AI 데이터센터 매출 전망 전년 대비 300% 이상 폭발적 성장 기대
MV 케이블 계약 (이달 초) 약 350억 원 수주 (올해 관련 매출 1,000억 이상 전망)

왜 하필 '버스덕트'가 주목받을까?

버스덕트(Busduct)란?

구리나 알루미늄 등 도체 바(Bar)를 절연 피복하여 금속 외함에 넣은 전력 분배 설비입니다. 두껍고 무거운 전선(케이블) 대신 대용량의 전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나눠 보내는 '전력의 고속도로' 역할을 합니다.

1. 고전력·고발열 제어의 핵심

생성형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GPU 기반 연산 장비가 밀집해 있어 엄청난 열과 전력을 소비합니다. 버스덕트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발열 관리가 용이하여 안정적인 전력 분배에 필수적입니다.

2. 가온전선의 '원스톱 패키지' 경쟁력

가온전선이 시장에서 강점을 갖는 이유는 외곽 전력망(MV 중전압 케이블)과 내부 전력 분배(버스덕트)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인프라 구축 공정을 단순화할 수 있어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

 

투자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세 가지 변수

 

단순한 수주 뉴스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장기적인 실적 성장 스토리를 보려면 아래 3가지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미국 현지 법인(LSCUS)의 가동률과 실적 기여도
  •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향 매출이 본격 반영되는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 원자재 가격 및 마진율(수익성)
  • 구리(전선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성과 미국 현지 납기 비용, 인건비 등이 실제 이익률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실제 분기 리포트를 통해 검증이 필요합니다.
  • 패키지 수주 시너지 효과
  • 이달 초 350억 규모의 MV 케이블 수주에 이어 이번 600억 버스덕트 수주까지 더해졌습니다. 케이블과 버스덕트의 동시 공급 시너지로 인한 추가 수주 릴레이가 나오는지 주목해야 합니다.

 

마치며: 반도체를 넘어 전력 인프라 시대로

 

AI 산업의 진정한 수혜주는 엔비디아 같은 반도체 기업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막대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케이블, 버스덕트, 변압기, 전력망 기업들이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단순 제조업을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밸류체인에 진입한 가온전선의 행보를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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